도서관, 서점, 책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깡순이. 2024.09.11 - [키미의 일본생활/일상기록중] - 너 그대로 구나 ? 아이의 성장기록. " data-og-description="글 한자도 못 읽을 시절. 글은 고사하고 말도 못 할 때인데 저때는 히라가나 겨우 알던 이모가 읽어 주던 동화책에 감동하던 아이가 이제는 한자 가득 채워진 책을 이모에게 읽어준다 ㅋ " data-og-host="japanlog.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japanlog.tistory.com/80" data-og-url="https://japanlog.tistory.com/8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lb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