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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의 일본생활 144

후지사와 l 에노시마의 이루캰티 비체 카페 iL CHIANTI BEACHE

에노시마 이루캰티 비체 카페iL CHIANTI BEACHE / イルキャンティ・ビーチェ 📍〒251-0036 神奈川県藤沢市江の島2丁目4−15⏰ 11:00~21:00📞 0466867758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요코하마 이루캰티 칸나이 지점  ↓  요코하마 l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루캰티 칸나이. イルキャンティ ピアッツァ이루캰티 칸나이 ( 일캔티,일캰티 )イルキャンティ ピアッツァ 横浜 関内店 / iL CHIANTI  📍神奈川県横浜市中区蓬莱町1-1-6-1F⏰ 11:30~15:00 / 17:30~23:00📞 045-261-7338 휴일*연말연시  " data-ke-tjapanlog.tistory.com    오렌지를 곁들인 쉬폰케이크.   ..

요코하마 l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루캰티 칸나이. イルキャンティ ピアッツァ

이루캰티 칸나이 ( 일캔티,일캰티 )イルキャンティ ピアッツァ 横浜 関内店 / iL CHIANTI  📍神奈川県横浜市中区蓬莱町1-1-6-1F⏰ 11:30~15:00 / 17:30~23:00📞 045-261-7338 휴일*연말연시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일캰티의 무제한 드레싱, 이 드레싱이 정말 맛있다.    내가 주문한 오늘의 런치세트와, 깡순이의 그라탕 런치세트. 친구는 샐러드 런치세트를 시켰다.  오늘의 런치세트 1,200엔그라탕 런치세트 1,200엔샐러드 런치세트 1,200엔 친구는 여기 샐러드와 드레싱 조합이 너무 좋다며 올때마다 샐러드 런치를 시킨다고 했다.        우리의 점심, jr칸나이 역에서 도보 1-2분 정도의 거리로. ..

요코하마 l 호시노커피를 닮은 타마플라자의 코니와 커피에서 모닝. CONIWA-COFFEE

코니와 커피 타마플라자コニワコーヒー たまプラーザ店 / CO-NIWA COFFEE  📍〒225-0002 神奈川県横浜市青葉区美しが丘1丁目8−1⏰ 9:00~21:00 / 토, 일 8:00~📞 0454823708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깡순이가 근처에서 시험을 치고 있는 동안 부부 둘이서만 즐기는 모닝타임.어디를 갈까 하다가 비교적 한산해 보이는 코니와 커피에 들어가기로 했다.    요코하마 아오바구의 타마플라자 역 바로 앞,도큐 백화점 근처의 맨션 1층에 위치한 코니와 커피. (에노티카 바로 옆이다 )   주말이라 8시 오픈이다.9시 전인데도 생각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자리 잡고 있는 게 창밖으로 보였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깔끔한 내부..

젓가락으로 먹는 일본식 스타게티 전문점,고에몬 ! 五右衛門

원조 와후 스파게티 고에몬      십여 년 전 처음 갔을 때 젓가락을 내어 주는 걸 보고 꽤나 신선하게 느껴졌었다.지금이야 한국에도 매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신기했음 ㅎㅎ   자리에 앉고, 바로 트레이와, 젓가락, 냅킨, 물이 세팅된다.    아키(가을)의 추천메뉴.버섯이 한가득. 각종 버섯으로 요리한 추천 스파게티는 총 4종류.  여기 오면 나는 주로 스프파스타를 먹는데 오늘은 고민을 좀 했다 ㅎㅎ   깡순이도 일반 메뉴로 할지, 주니어 세트를 할지 한참 고민하더니 결국 주니어세트로 주문.   주니어 세트에는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온다. 깡순이가 고른 메론소다.  일반 메뉴에는 스프만 기본제공. 와후샐러드(일본풍 드레싱의 샐러드)를 추가했다. +150엔  딱 점심시간에 맞물려 도..

요코하마 l 타마플라자에서 야키니쿠 런치, 이치고야

야키니쿠 이치고야 (타마 플라자/타마프라자)壱語屋 たまプラーザ店   📍〒225-0002 神奈川県横浜市青葉区美しが丘1丁目3−1⏰ 11:30~22:30 / 런치 11:30~14:45 / 디너 17:00~22:30📞 0459093525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요코하마시 아오바구 타마플라자에 위치한 이치고야.런치정식을 먹고 왔습니다.    이치고야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길, 비가 와서 인지 좀 더 분위기 있어 보인다. 이치고야 주차장은 꽤 좁은 편인데, 바로 맞은편에 있는 타마플라자테라스 주차장과 연계하고 있어 주차를 못할 시 출구로 빠져나와 맞은편에 주차하면 된다.    오픈 손님맞이에 한창인 이치고야.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코메다커피에서 모닝, 커피와 팥의 조합은 옳다. (신메뉴도있네)

일요일은 나고야모닝(=코메다모닝)9월의 첫날이자 일요일. 태풍영향으로 인해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아 멀리는 못 가고 어디 가볼까 하다 일단 아침부터 먹자~~~  나고야는 아닌데 나고야모닝이라니 ? 커피나 차를 주japanlog.tistory.com   코메다커피에서 모닝 핸드폰 화면의 시간을 보라... 9시 7분.대기번호 23번이다.기다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다 싶어 들어왔더니 다들 차에서 대기중인가 보네..    기다리는 사람들, 저마다 책이며 잡지며 핸드폰 보는 사람이 드물다. 나도 잡지 한권 들고 읽으면서 기다렸음. 코메다 커피 모닝메뉴.   큐알코드로 주문도 하고, 기다리면서 뭐가 나왔나 구경 ㅎㅎ   코메치키 1개 추가 11/1 ~ 11/10 까지 7개 650엔코메규버거 일반 900엔..

친구와 함께 런치.. 주절주절

두어 달만에 만나는 친구를 보기 위해 친구가 종종 간다는 카페가 있는 동네에 갔다. 늘 사람 많고 붐비는 곳이라 오픈런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가야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열려 있었고 이미 줄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뭐.. 일찍 이라고 해봤자 오픈 15분 전. 아직은 꽤 비어있는 주차장을 보면서 평일이라 그런가 했다. 코나즈커피. 하와이안 카페인데 흐린 날 탓인지 예쁜 외관이 잘 안 보인다.    친구가 주문한 아히 포케 라이스볼. 아사이볼을 주문하려다 친구가 치킨이랑 고민하던걸 보고 나는 모치고 치킨 플레이트로 주문했다.  근데 실수 ... 친구는 아침을 먹고 와서 배불러 못 먹겠다고 했고. 나는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함.. ㅠ  아침부터 치킨이 너무 무겁기도 ..

가와사키 l 노보리토의 후지코・F・후지오 뮤지엄, 일명 도라에몽 박물관.川崎市 藤子・F・不二雄ミュージアム

후지코・F・후지오 뮤지엄(도라에몽 박물관)川崎市 藤子・F・不二雄ミュージアム / Fujiko・F・Fujio Museum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14-0023 神奈川県川崎市多摩区長尾2丁目8−1⏰ 10:00~18:00 입장료 : 1,000엔 (사전예약필수)       아침에 깡순이가 학교 가기 전 도라에몽 이야기를 한참 했다.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후지코f후지오뮤지엄(일명,도라에몽 뮤지엄)의 사진들,     아마, 이 때 처음 가보았던 것 같다. 깡순이가 걷기 시작할 무렵인듯하다.  귀여운 피스케 앞에서 찍은 사진.    1년쯤 지나, 한국에서 놀러 온 귀여운 꼬마공주님을 데리고 갔던 날.  신 도라에몽 1기 13화에 나오는 잘생긴 퉁퉁이(키레이나 ..

사가미하라 l 꽃밭에서 즐기는 인도카레, 모나노오카. モナの丘

모나노오카 (모나의 언덕)モナの丘 モナ・サンサール / MONA HILL MONA SANSAR"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52-0335 神奈川県相模原市南区下溝4390⏰ 11:00~18:30 / 토, 일 20:30분까지📞 0427778586 정기휴일*월요일     사가미하라의 모나노오카. 카레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뭔가 농원도 있고 얼핏 본 사진에서 보니 너무 예쁜 것 같아 일부러 찾아서 다녀왔었다.  ( 초 여름인가 그랬으니.. 비교적 최근인걸로 ) 가는 길 주변이 온통 초록초록하다. 이런데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는 느낌인데 농원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 가능.     입구에 들어서면 모나노오카에서 수확한 채소들도 판매하고 있고, 드라이후르츠, 대..

아츠기 l 지글지글 철판에 나오는 교자, 테츠류잔. 鉄龙山厚木店(鉄龍山)

테츠류잔 鉄龙山 厚木店(鉄龍山)  📍〒243-0034 神奈川県厚木市船子1173−4⏰ 11:30~14:40 / 17:00~21:00📞 0462500656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런치메뉴 따로 있음주차장 있음   주말에 하코네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차가 너무 막혀 예상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고..네비에 시간은 점점 늘어나서 배고파를 외치며 집에 돌아가는 도중에 교자가 쓰인 간판을 보고 차를 세워 들어갔다.  테츠류잔. 아츠기점. 나중에 찾아보니, 위치가 나쁜데도 불구하고 늘 손님 많은 인기가게란다.   공심채 볶음, 짭짤하니 마늘향도 가득하고 맛있었다. 1,240엔  무카시나가라노 챠항(옛날 볶음밥) 900엔   깡순이의 어린이 세트 메뉴 챠항(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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