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1 동물의 숲에서 순무(카부)가 주식처럼 움직이는 이유! '카부'의 숨겨진 이야기 '모모노스케' 라는 순무에 대한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쓰면서 문득 '동물의 숲'속 순무, 즉 카부(かぶ)가 떠올랐다.모모노스케처럼 순무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ㅎㅎ 2024.09.29 - [키미의 일본생활/이런것도 있구나] - 손으로 껍질이 벗겨지는 복숭아를 닮은 순무(카부), '모모노스케'.もものすけ 손으로 껍질이 벗겨지는 복숭아를 닮은 순무(카부), '모모노스케'.もものすけ모모노스케(もものすけ)라는 이름의 순무(카부)가 있다. 일반적인 순무와는 달리, 모모(복숭아)노스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복숭아처럼 생긴 독특한 외관과 매력적인 색강을 자랑하는 채japanlog.tistory.com 동물의 숲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매주 일요일마다 섬에 찾아오는 순무 판매자(무파라)를 기억할 텐데,.. 2024. 10. 1. 손으로 껍질이 벗겨지는 복숭아를 닮은 순무(카부), '모모노스케'.もものすけ 모모노스케(もものすけ)라는 이름의 순무(카부)가 있다. 일반적인 순무와는 달리, 모모(복숭아)노스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복숭아처럼 생긴 독특한 외관과 매력적인 색강을 자랑하는 채소이다. 나토 종묘에서 개발한 이 특별한 순무는 붉은 껍질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껍질이 얇아서 손으로 쉽게 벗길 수 있고, 생으로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는 점. 궁금해서 나도 씨앗을 구입해 심어두었다가. 수확을 했다. 일반적인 순무와 비교했을 때 더 달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껍질째 섭취할 수있다고 하는데 벗겨 먹어 보고싶어 열심히 칼집을 내고 손으로 슥 밀어 벗겨보았다. 짜잔. 고사리같은 손으로 같이 벗겨낸 모모노스케. 핑크빛이 도는 속에 너무 무르지도 .. 2024. 9. 29. 도쿄 l 도청 무료 전망대 1000% 활용 가이드- 노을과 야경, 쿠사마 야요이의 추억의 피아노까지. 도쿄도청 제1청사 전망대 / 東京都庁第一本庁舎 展望室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Observation Decks"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163-8001 Tokyo, Shinjuku City, Nishishinjuku, 2 Chome−8−1 東京都庁第一本庁舎 45F🗓️ 월요일 휴무⏰ 오전9:30 - 오후5:00 / 북쪽전망대가 휴일인 경우 23:00시까지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도쿄도청. 거기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 한참 지난 2월초에 다녀왔는데 꽤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늦었지만 올림.무료로 도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도쿄도청은 제1청사와 제2청.. 2024. 9. 29. 요코하마 l 숨은 명소, 지케쵸(寺家町)에서 만난 일본의 전통 농촌 풍경. 요코하마 아오바구의 지케쵸(寺家町)요코하마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게 현대적이고 활기찬 도시의 이미지이기 마련이다. 그 도심에서 살짝만 벗어나면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는 사실. 요코하마시 아오바구에 위치한 지케쵸이다.↓농산물 직판장을 다녀와서 쓴 지난 글, 2024.09.28 - [키미의 일본생활/이런곳도 있구나] - 요코하마 l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마을의 농산물 판매소 미나미.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処南 요코하마 l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마을의 농산물 판매소 미나미.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미나미 농산물 직판소 / 휴게실 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処南 📍695 Jikecho, Aoba Ward, Yokohama, Kanagawa 227-0031⏰ 보통 12시 쯤 오픈해서 오후 3시쯤 가면 문 .. 2024. 9. 29. 요코하마 l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마을의 농산물 판매소 미나미.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処南 미나미 농산물 직판소 / 휴게실 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処南 📍695 Jikecho, Aoba Ward, Yokohama, Kanagawa 227-0031⏰ 보통 12시 쯤 오픈해서 오후 3시쯤 가면 문 닫아 있는 경우가 많았음.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토요일 오후 2시쯤 들른 요코하마 아오바구 지케초의 미나미. 농산물 직판장이다. 주로 인근에서 수확한 농산물이 많음. 배 시즌이 끝나고, 감이 들어왔다. 밤도 들어왔는데 군밤 귀신이라 살까 하다가 오늘, 내일 불 지펴서 구워 먹을 일은 없을 거 같아서 고이 내려두고 왔는데아 또 사진보니 그릴에라도 구웠어야 했나- 싶다. 가지 5개 150엔, 대파 150엔, 감 120엔과 150엔. 크기가 조.. 2024. 9. 28. 브루봉 농후 미니 초코 브라우니 / 濃厚 ミニ チョコブラウニー 브루봉 농후 미니 초코 브라우니 꾸덕꾸덕 찐득~한 초코를 너무 좋아하는 나. 약국에 들렀다가 우연히 본 브루봉의 농후 미니 초코 브라우니. 브루봉 과자는 맛있기로 유명하다. 뭘 먹든 기본이상은 한다고 ~ 그런 브루봉에서 나온 브라우니라니 믿고 하나 넣어왔다. 한입사이즈의 브라우니가 8개 들어있다. 가격은 300엔 조금 더 준거 같음. 찐하게 커피 한잔 내리고 와서 앉았다. 겉포장을 뜯으니 요렇게 개별포장이 되어있는 브라우니가 나온다. 살짝 얼려둬도 좋을 듯. 바로 하나 까보니, 이야 꾸덕한 브라우니에 초코가 한번 더 발라져 있다! 찐~하다. 이름에 농후 초콜릿이 붙을만하다 ㅎㅎ 3개를 연달아 먹고선, 깜짝 놀라 치워버렸다... ㅋ 맛있어서 한 번에 다 먹어버릴 듯. 꾸덕꾸덕한 초.. 2024. 9. 2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