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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의 일본생활/일상기록중

한순간의 비극..

by 키미의 일본생활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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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본 충격적인 뉴스.

하루종일 울컥울컥, 눈물이 났다. 제발 생존자가 한 명이라도 더 있기를 하루종일 기도했다. 

이런 비극 앞에서 내가 할 수있는 일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 

이런 사고가 단순한 비극으로 끝나지 않기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하늘로 떠난 모든 분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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