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쇼핑7 무인양품 x 캠퍼 콜라보, 모노톤 스니커즈 한정판 출시예정. 무인양품과 캠퍼의 협업 스니커즈, 모노톤 디자인의 특별함 무인양품(無印良品, MUJI)과 스페인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캠퍼(Camper)가 협업하여심플하고 세련된 모노톤 스니커즈를 2025년 2월에 신작 출시할 예정입니다. 고무로 된 끈으로 신고 벗기 편리한 로우컷 스니커즈 블랙, 화이트 2컬러 출시 예정.가격 19,900엔 판매매장 / 무인양품 (無印良品) - 다이칸야마- 긴자- 신주쿠 야스쿠니도오리- 루미네 신주쿠- 이케부쿠로 세이부- 시부야 세이부- 키지죠지 마루이- 뉴우먼 요코하마- 테라스몰 쇼난- 마루이 이가레리아- 그랑 프론트 오사카- 신사이바시 파르코- 교토 바루- 코베 바루- 한큐 니시노미야가덴즈- 삿뽀로 파르코- 히로시마 파르코 온라인 스토어 이번 협업 스니커즈는 2025년.. 2025. 1. 14. 요코하마 l 요즘 시장은 예쁘다, 일부러 찾아가고 싶은 요코하마 브런치 남부시장. 요코하마 브런치 남부시장ブランチ 横浜南部市場 📍〒236-0002 神奈川県横浜市金沢区鳥浜町1−1⏰ 9:00~22:00📞 0453745392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없었던 할로윈장식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10월이 되기 무섭게 일본도 여기저기 할로윈 준비로 분주해진다. 왼쪽에 빼꼼 보이는 곳이, 구 시장. 간판이 빼곡한 곳이 새 단장한, 리뉴얼해 재 탄생한 브런치 남부시장. 바로 근처에, 미츠이 아웃렛도 있고 요트정박장도 있어 평일에도 사람 많은 시장이 주말엔 더욱더 활기차게 바뀌어서, 주차하려는 차들이 길게 늘어선다. 우리도 주차하려고 10분 정도 대기 했다. 새로 리뉴얼한, 요코하마 브런치 남부시장에도 현.. 2024. 10. 15. 홋카이도의 후라노에서 온 미나미 토마토 쥬스. たかだ農園 Minami トマトジュース 재작년 요코하마의 백화점, 타카시마야에서 발견한 타카다농원 미나미 토마토 주스.한번 먹어 본 이후로 종종 선물용으로 구입하기로 하고, 우리가 마실 용으로도 구입하고 있다. 원래 집에서 마실 때는 1리터의 용량으로 구입하는데, 재고가 없길래 180ml 6병들이로 구입. (3,700엔)200미리가 채 되지 않는 용량에 600엔이 넘는 가격, 저렴하진 않은 편인데 여타브랜드의 토마토주스보다 아이가 맛있다고 한다. 생으로 갈아둔 토마토주스가 아니면 난 마시지 않는데, 한입 마셔보니 슈퍼에서 판매하는 토마토주스 특유의 케찹같은 맛은 나질 않는다. 홋카이도 후라노 하면, 생각나는 보랏빛 라벤더밭과한겨울의 눈밭 한가운데 있는 나무가 생각날 듯하다. ↓ 이런 풍경 ↓ 이런 곳에서 자란 토마토로 만든 주스라니,.. 2024. 10. 11. 도쿄 l 한적하고 예쁜 동네 카구라자카 (神楽坂)산책중 만난 멋진 쌀(米) 편집샵 아코메야, 같이 구경해요 ! AKOMEYA 쿠사마 야요이 뮤지엄을 나와서 카구라자카까지 산책. 2024.10.08 - [키미의 일본생활/이런곳도 있구나] - 도쿄 l 땡땡이 호박 할머니 쿠사마 야요이 미술관, 草間彌生美術館, 도쿄 l 땡땡이 호박 할머니 쿠사마 야요이 미술관, 草間彌生美術館,쿠사마 야요이 미술관草間彌生美術館 / Yayoi Kusama Museum 📍〒162-0851 東京都新宿区弁天町107🗓️ 휴관일 : 월, 화, 수⏰ 11:00~17:30관람료 일반 1,100엔 / 초중고생 600엔 2024년 9월 2일 (월) ~ 10월japanlog.tistory.com 길다가 만난 채소가게. 과일도 있고.일본은 이런 가게를 야오야라고 부른다.(八百屋, やおや)8월 중순이었는데 배를 팔고 있었네. 도심지에서 보기 힘든 담배가게도 .. 2024. 10. 8. 요코하마 l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마을의 농산물 판매소 미나미.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処南 미나미 농산물 직판소 / 휴게실 南農産物直売所・お休み処南 📍695 Jikecho, Aoba Ward, Yokohama, Kanagawa 227-0031⏰ 보통 12시 쯤 오픈해서 오후 3시쯤 가면 문 닫아 있는 경우가 많았음.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토요일 오후 2시쯤 들른 요코하마 아오바구 지케초의 미나미. 농산물 직판장이다. 주로 인근에서 수확한 농산물이 많음. 배 시즌이 끝나고, 감이 들어왔다. 밤도 들어왔는데 군밤 귀신이라 살까 하다가 오늘, 내일 불 지펴서 구워 먹을 일은 없을 거 같아서 고이 내려두고 왔는데아 또 사진보니 그릴에라도 구웠어야 했나- 싶다. 가지 5개 150엔, 대파 150엔, 감 120엔과 150엔. 크기가 조.. 2024. 9. 28. 일본 슈퍼마켓의 술 코너. 같이 구경해 보아요 와인코너. 가격대도 다양하다, 천 엔 이하부터 8천 엔이 넘는 와인까지. 동네에 있는 슈퍼임에도 꽤나 잘 갖추어져 있음. 하지만, 와인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늘 구경만.. 일본에서는 샴페인을 샴판이라고 한다. 샴판에서부터, 샹그리아까지. 위스키.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때 일본 위스키가 그렇게 인기었다고 하던데.야마자키, 히비키는 구하지 못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고. 그래서 그런지 동네에서도 이젠 쉬이 보지 못하는 술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요즘은 니혼슈. 사케로 눈을 돌림. ㅎㅎ 그중에서도 니고리자케라고 하는 막걸리 같은 술을 좋아한다. 이날은 300미리의 니고리자케를 500엔 정도에 구입해서 집에서 마셨다. 토닉, 레몬리큐르등. 그 옆에는 대용량 소주와. 한국소주. 그리고.. 2024. 9. 2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