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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런치 3

요코하마 l 조용한 주택가에서 발견한 중화요리 맛집, 고물가 시대에 런치를 1000엔에 먹을 수 있다니요. 중화요리 미츠가시와, 中國料理 三つ柏

삼연휴의 마지막날. 가벼운 등산을 가려고 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마당이... 도저히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맘먹고 셋이서 청소를 했다. 청소 다 하고 나니 이미 12시가 넘어버린 시간.   그냥 오늘은 점심 맛있는 거 사 먹고 집에서 쉬자~ 그리하여 세명의 리퀘스트를 종합한 결과, 점심메뉴는 중화요리가 되었고.안 그래도 월요일 휴무가 많은 식당인데....  연휴까지 겹쳐 이미 만석이거나 열심히 찾아간 식당은 휴무이거나 그랬다. 그냥 소바 먹을까? 했는데 좀 더 돌아다녀보자길래 중화요리로 검색해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곳을 고르고, 네비를 찍어 달렸다 ~    그렇게 도착한 미츠가시와.런치는 15:00까지 한다고 나와있었다.   대로변에 위치한 식당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난 스테이션, 시모키타자와의 카레 전문점.

난 스테이션 / ナンステーション"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 3분.20종류의 스파이스를 사용한 본격적인 인도카레 전문점.      신주쿠에 들렀다, 돌아가는 길에 처음으로 시모키타자와에 내렸다.처음부터 난 스테이션에 갈 목적은 아니었고 새로운 동네 탐방? 같은 이유로 시모키타자와에 내려서 둘러보다가 아이가 카레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서 들어간 가게.생각보다 시모키타자와는 카레전문점이 인기 었다. 그렇게 들어간 난 스테이션.       런치의 A세트.런치세트를 주문하고 나온 세트.시금치가 들어간 호렌소카레에는 스키라고 쓰여있었다.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이벤트.    농후한 시금치맛의 카레   그리고 아이가 주문한 카레에는 하트 안에 러..

카테고리 없음 2024.09.19

일본의 스테이크하우스 브롱코빌리에서는 숯불구이 함바그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고??

스테이크 하우스 브롱코빌리 / ステーキハウス ブロンコビリー / BRONCO BILLYhttps://www.bronco.co.jp/ ステーキ・ハンバーグのブロンコビリーステーキ・ハンバーグの・ブロンコビリー。備長炭使用のこだわり炭焼きステーキ&ハンバーグが美味しい!食べ放題のサラダバー。魚沼産コシヒカリ100%の大かまどごはんで、ステキな食事www.bronco.co.jp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보이는 쌀 맛있기로 유명한 우오누마 산 고시히카리로 지은 밥이라는 노렌과,활활 타오르는 불에 구워내고 있는 스테이크와 함바그들.이미 냄새로 내 뱃속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주는 선물.한 명당 하나씩만 가져가세요~    자리 안내받으면서 슬쩍 보니 브롱코빌리의 샐러드바(사라다바-)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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