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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라 l 자연과 온천이 어우러진 프라이빗 호텔. 엑시브 유가와라 리큐 S그레이드. エクシブ湯河原離宮

엑시브 유가와라 리큐 エクシブ湯河原離宮 / XIV Yugawara Palace 📍631-1 Miyakami, Yugawara,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9-0314⏰ 체크인 시간 15:00 체크아웃시간 11:00📞 0465602555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엑시브 하코네 리큐 ↓ 2024.09.21 - [키미의 일본생활/이런곳도 있구나] - 하코네 l 자연에 감싸인 회원제 리조트 엑시브 하코네 리큐에서 중화요리. エクシブ箱根離宮H" data-og-host="japanlog.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japanlog.tistory.com/92" data-og..

일본여행시 식당에서 쓰는 일본어 2 (계산)

일본여행시 식당에서 쓰는 일본어식당에 도착했을 때 1. 몇 명이 자리에 앉을 수 있나요? - 난메이데 스와레마스카? (何名で座れますか?)2. 창가 자리가 있나요? - 마도기와노 세키와 아리마스카? (窓際の席はありまjapanlog.tistory.com   계산 할 때  1.  금액이 얼마인가요?- 오이쿠라데스카? (おいくらですか?)2. 신용카드로 계산할 수 있나요?- 카-도데 시하라이 데키마스카? (カードで支払いできますか?) 3. 현금으로 계산할게요겐킨데 시하라이 시마스 (現金で支払いします) 4. 영수증을 주세요레시-토오 쿠다사이 (レシートをください) 5. 이건 세금 포함인가요?코레와 제이코미데스카? (これは税込みですか?) 6.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나요?포인토오 츠카에마스카? (ポイントを使えますか?) 7..

도쿄 쿠니타치 l 오픈 전부터 줄 서도 못 먹는 날이 많다는 카키야 베이글. 柿屋ベーグル, Kakiya Bagel

카키야 베이글柿屋ベーグル / Kakiya Bagel 📍東京都国立市東1-15-1 吉村ビル 1F 🗓️ 정기휴일 : 월, 화, 수 ⏰ 11:00 ~ 재고소진 시 영업종료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도쿄 쿠니타치 역에서 도보 7분. 쿠니타치역 남쪽 출구를 나와 편의점 로손에서 왼쪽으로 직진. 미니스톱을 지나 스타동이 보이면 근처에 있음. 11:00부터 오픈하는 가게이나, 늘 오픈 전부터 행렬이 길어 줄을 서 있어도 눈앞에서 판매가 종료되는 날도 있다고 한다. 며칠 전, 곳찌가 아오하루 교자를 사 왔었는데 2024.09.22 - [키미의 일본생활/이런곳도 있구나] - 도쿄 쿠니타치 l 가게에서 바로 빚어 구워주는 아오하루교자를 테이크아웃. 도쿄 쿠니타치 l 가게에서 바로 빚어 구워주는 아오하루교자를 테..

아지노민게이(味の民芸), 전통 일본 가정식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지노민게이 / 味の民芸일본 전통 가정식과 수제면을 자랑하는 아지노민게이. 아지노민게이는 우동면을 손으로 직접 밀어낸 수타면이라 여느 체인점보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뛰어나다. 국물은 가다랑어포랑 다시마로 우려낸 깊은 맛. 면과 국물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가게.    입구에 들어서니, 우그이스볼이 있었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과자. 요즘 한국에서도 직구해서 먹고 그런다던데..    계산대옆  호르몬나베.한국에 있을 적에는 곱창은 절대 안 먹고 못 먹던 사람인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입맛이 변하고 있다.  주문한 곱창나베는 생각보다 양이 많고, 맛도 있었음. 일반 그랜드메뉴에 있는 게 아니라, 아지노민게이의 일품요리 코너에 따로 있던 호르몬나베(곱창전골)이라 그런가 추천할 만함.  언젠가 드셔보시길.. 3가지 ..

일본 슈퍼마켓의 술 코너. 같이 구경해 보아요

와인코너. 가격대도 다양하다, 천 엔 이하부터 8천 엔이 넘는 와인까지. 동네에 있는 슈퍼임에도 꽤나 잘 갖추어져 있음. 하지만, 와인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늘 구경만..  일본에서는 샴페인을 샴판이라고 한다. 샴판에서부터, 샹그리아까지.   위스키.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때 일본 위스키가 그렇게 인기었다고 하던데.야마자키, 히비키는 구하지 못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고. 그래서 그런지 동네에서도 이젠 쉬이 보지 못하는 술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요즘은 니혼슈. 사케로 눈을 돌림. ㅎㅎ 그중에서도 니고리자케라고 하는 막걸리 같은 술을 좋아한다.  이날은 300미리의 니고리자케를 500엔 정도에 구입해서 집에서 마셨다.   토닉,  레몬리큐르등. 그 옆에는 대용량 소주와. 한국소주. 그리고..

할로윈의 마법이 일본 슈퍼마켓을 점령 🎃✨

동네 슈퍼마켓에도 이렇게 할로윈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까지 할로윈에 진심이었던가?  슬쩍, 일본 슈퍼마켓 구경하기 !   초코파이와, 커스터드 케이크도 귀여운 패키지로 변신.    스밋코구라시도 호박 장난감으로 변신 ㅎㅎ   시나모롤도 있다. 유령분장이랑 찰떡인 시나모롤.    후지야의 페코짱도 미키와 미니도 할로윈 변장을 하고 있고.파이노미의 코알라 친구도 귀엽게 단장했네     피카츄는 물론이고, 추억의 쿠. 쿠도 귀여운 할로윈 패키징.       후지야 할로윈 산리오 캐릭터즈 초콜릿

일본 우유팩의 작은 배려, 시각장애인을위한 홈의 비밀.

최근, 아이와 함께 슈퍼를 갔다가 아이가 카트에 평소에 마시지 않는 우유를 집어넣어 두었길래 왜 이걸 골랐냐고 물어보니 젖소 그림이 있어서 라고 했다. 그래서 우유코너를 보니 평소에 마시는 우유가 없길래 아 그렇구나 하고 돌아서려다 문득 이건 왜 우유팩 입구 부분에 홈이 없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홈이 있는 우유와, 없는 우유의 차이.     얼핏 보기에도 다양한 종류의 우유.    ↑ 위와 ↓ 아래의 우유팩의 차이는 ?  홈.  홈이 있는 우유팩과 없는 우유팩. 무슨 차이일까? 위의 홈이 있는 팩은 생유 100%의 우유이다.  홈이 없는 팩은 유음료.   2001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이 100% 생우유를 구별할 수 있도록 일본에서 도입된 디자인.   이 작은 홈은 우유팩 상단에 위치해 있어서 손가락으로 ..

오늘의 간식

오늘의 간식.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하루 종일 보슬보슬 가늘게 내려서 금방이라도 가을이 찾아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따뜻한 커피로 선택. 날씨가 쌀쌀해지니 당연히 손이 먼저 따뜻한 음료로 가더라.. 세븐일레븐의 '홋또코히' 레귤러 사이즈. 커피를 한모금 마실 때마다 몸도 따뜻해지는게 기분도 한결 나아졌다.  간식으로 선택한건 나토리에서 나온 우메보시시트. 우메보시 특유의 짭조름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시트를 한장 씹을 때마다 입안에 가득 퍼지는게 정말 중독적. 얇고 바삭한 시트 형태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먹기도 좋고, 소금기가 적당해서 커피와도 은근? 잘 어울림.  커피의 씁쓸함 + 우메보시의 상큼의 조화.

세븐일레븐에서 다스 초콜렛을 사면 산리오 헤어핀을 준다! ダース チョコ

2024년 9월 19일 (목) 7:00 ~ 10월 2일 (수)세븐일레븐에서, 초콜릿을 한 번에 2개(조합자유)를 사면, 산리오 캐릭터즈의 오리지널 헤어핀을 1개 증정하는 이벤트 중.  각 점포마다 전 5종, 각 4개 총 20개로. 선착순이다.     화이트초코를 제일 좋아하는 아이는... 텅텅 빈 진열대를 보며 딸기맛이라도 사야겠다며..    그리하여 아이의 초콜릿 2개는. 모리나가 다스 (우유맛)과 모리나가 향기 나는 딸기 초콜릿이 되었다. 시나모롤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귀엽다 ㅎㅎ       산리오 캐릭터즈의 헤어핀은 이렇게 5종.검은 헬로키티, 보라색 쿠로미, 노란 폼폼푸린, 파란 시나모롤, 초록 포챠코  특이하게도 왼쪽용, 오른쪽용이 있었다.    대상 초콜릿은 이렇게 6종. 이 중에서 원하는 2..

요코하마 l 야키소바의 원조 히타시의 '소후렌' 요코하마 아오바구에서 맛보다. 想夫恋

소후렌 sofuren / 想夫恋  📍〒227-0034 神奈川県横浜市青葉区桂台2丁目38−15 第2 スズキビル 103🗓️  정기휴일 : 화요일⏰ 월, 수, 목, 금 11:30-14:30토, 일 11:30 - 15:00📞 0459631888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동안 몇 번이나 갔지만.. 번번이 줄이 너무 길어 먹지 못했던 가게. 주변에 마땅한 주차장도 없고. 가게 주차장은 3대밖에 주차하지 못해서 늘 차로 이동하는 우리는 근처의 다른 가게로 발을 돌렸었다. 오늘은 비가 내리기도 하고, 시간이 살짝 늦은 시간대라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향했는데. 웬걸?슬쩍 지나가다 보니 주차장 자리가 비어있는 거다! 럭키 !바로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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