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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모닝 2

오와리아사히 l 여유를 한껏 머금은 카페 페이퍼문(페-파-문), ペーパームーン,cafe rest paper-moon

페이퍼문(페-파-문)ペーパームーン / cafe rest paper-moon   📍〒488-0007 愛知県尾張旭市柏井町502🗓️ 수요일 : 정기휴일⏰ 6:30 ~ 16:30📞 0561515154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나고야에 붙어있는 오와리아사히 시.삼림공원과 맞닿아 있는 페이퍼문(페-파-문)에 아침을 먹으러 왔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정원, 너무 마음에 드는걸?   가게 들어가는 입구,   우리도 모닝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꽤 있길래 보니 여긴 6:30분부터 모닝을 시작한다.꽤 나 이른 시간부터 시작하는구나..  각자 취향에 맞춰 주문을 했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꽃들 가득한 정원, 풀숲이 우거진 이 풍경과,페이퍼문이라는..

일요일은 나고야모닝(=코메다모닝)

9월의 첫날이자 일요일. 태풍영향으로 인해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아 멀리는 못 가고 어디 가볼까 하다 일단 아침부터 먹자~~~  나고야는 아닌데 나고야모닝이라니 ? 커피나 차를 주문하면 아침메뉴에 토스트와 삶은 달걀이 딸려 나오는 게 나고야에는 일반적인 문화. 우리 집에서는 나고야모닝으로 자리 잡았다 ㅎㅎ  곳찌가 어릴적 부터 나고야모닝을 하며 자라 지금도 자연스럽게 일요일은 이렇게 코메다커피에서 먹는 일이 많다.   어두컴컴한 아침하늘... 얼른 지나가라 태풍아~     날씨가 안좋긴 한가보다.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우리도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다.  자리로 가면서 곳찌는 신문한 부, 아이와 나는 잡지 하나씩 챙겨 앉았다.    눈 펑펑 쏟아지는 한겨울에도 곳찌는 아이스커피지글지글 한여름에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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