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야마나시맥주 : 일본의 지역맥주 ( 지비루/地ビール ) , 후지사쿠라고원맥주(富士桜高原麦酒) 소개,

후지사쿠라고원맥주 (사진,https://www.fujikanko.co.jp 발췌)

 

 

후지벚꽃고원맥주

 

후지산의 천연수 '후지벚꽃명수'와 본고장 독일에서 배운 기술로

만들어지는 후지벚꽃고원맥주는 필스, 바이첸, 라오호, 슈바르츠바이센 4종.

세계 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맥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 일본, 그리고 세계에서 인정받은 일품맥주입니다. 

 

이번에는, 후지벚꽃고원 맥주에 대해 소개합니다. 

 

 

수상 경력

필스 ( 라거타입 2013년 월드 비어 어워드 금상)

바이첸 ( 화이트맥주 2013년 월드 비어 어워드 금상)

라오호 ( 훈연맥주 2012년 월드 비어컵 금상)

 

 

 

CORE SERIES 클래식 크래프트 맥주

 

 

1. PILS 필스

- 해발 1,000m 지점에서 채수한 후지산 북기슭의 연수를 이용하여 몰트의 풍부한 풍미에

상쾌한 쓴맛과 깨끗함을 밸러스 있게 만든 독일 스타일 라거입니다.

3종류의 홉을 끓는 공정 속에서 4회로 나누어 적절히 투입하는 것으로, 

신선하고 플로럴, 그리고 은은하면서도 씁쓸한 향기를 잘 끌어냈습니다.

 

스타일 : 독일 필스너

알코올 도수 : 5.0%

쓴맛(IBU) : 30

향기 : 들판의 꽃

맛 : 깨끗하면서도 씁쓸한 맛

 

 

 

2. WEIZEN 바이첸

- 50% 이상이 밀맥아로 이루어진 에일 맥주입니다.

"깨끗함"과 "목 넘김"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맥주의 이미지를 넘는 본, 양조장의 집대성입니다.

바나나와 같은 향은 섞이지 않는 신선한 효모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효모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소량의 거품은 비단결처럼 매끄러운 혀의 촉감이 되어 입안에 여운을 남깁니다.

 

스타일 : 남독일, 헤페바이스

알코올 도수 : 5.5%

쓴맛(IBU) : 12

향기 : 에스테르&클로브향

맛 : 후르티 하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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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AUCH 라오호

- 너도밤나무 칩으로 맥아를 훈연하고, 몰트에 훈제 맛을 철저히 넣은 "훈연 맥주".

유리컵에 부은 순간부터 훈제 식품과 같은 향기가 떠오르는 개성감, 그와 동시에 폭넓은 마리아쥬를 

가능하게 만드는 마일드한 입맛이 큰 매력. 

2012년 월드 비어 컵과, 월드 비어 어워드 더블 수상한 명작입니다.

 

스타일 : 밤베르크스타일, 라오호밀주

알코올 도수 : 5.5%

쓴맛(IBU) : 21

향기 : 농후한 훈연향

맛 : 스모키 한 몰트의 단맛

 

 

 

 

4. SCHWARZ WEIZEN 슈바르츠 바이젠

- 보리와 밀로 각각 캐러멜 로스팅을 사용하는 등, 총 7종의 몰트를 절묘하게 혼합.

커피 콩과 같은 로스트 향에 바이첸의 향이 겹치는 입체적이면서도 복잡한 아로마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신맛을 억제하는 독자적인 방법에 의해 깨끗하고 달콤한 맛을 양립시켜 드링커빌리티를 높인 점도 큰 특징인 맥주입니다.

 

스타일 : 벵켈바이젠

알코올 도수 : 5.2%

쓴맛(IBU) : 16

향기 : 후르티하고 로스티

맛 : 이성적이면서 달콤한 맛

 

 

 

 

 

 

본문은, https://www.fujizakura-beer.jp/ 사이트를 번역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