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비오는날 파전 생각나듯이 여기도 비슷한가보다.언젠가 여기는 비오는날 뭐 먹어? 하니 오코노미야키? 라고 하던 남편 ㅎㅎ 오늘 하루종일 치킨 생각이 났었는데 우연히 본 오코노미야키 사진에 아! 이거다 싶어 우리 저녁에 오코노미야키 먹자 ~ 하고 식구들을 모두 꼬셔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향했다. 집 주변에 주차장이 있는 오코노미야키 가게가 없어 조금 떨어진 곳으로.... お好み焼 道とん堀 川崎菅生店 오코노미야키 도톤보리 가와사키 스가오점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리뉴얼 오픈 했다고 하더니 건물외관이 좀 더 세련되게 바뀐 것 같기도 하고 ? 그래도 도톤보리의 마스코트 타누키상(너구리)은 여전히 입구에서 배내밀고 맞아주고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