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테이 하토우 (茶亭 羽當) 1988년 9월, 커피전문점 차테이 하토우가 탄생. 현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34년째(2023년) 영업중입니다. 나무로 만든 문을 열면 12m의 아름다운 소나무 바 카운터가 있고, 바로 뒷편의 장식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잔이 300개가 넘게 진열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손님들에게 매번 다른 커피잔을 내어주는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날의 손님의 분위기나, 특징을 캐치하여 어울리는 찻잔을 내어줍니다. 블루보틀의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이 일본에 방문할 때 들르는 가게로도 알려져 있는 카페입니다. 차테이 하토우의 영향을 꽤 받았다고 합니다. 약 1400여개의 구글 리뷰가 있고, 평점또한 4점이상으로 좋은 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부야 도심 한복판에서 혼잡함을 벗어나, 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