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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레트로커피숍 2

[신주쿠/카페] 타지마야커피 본점 구글평점 4.1 50년이 넘은 레트로 킷사텡(커피숍)

타지마야 커피 본점 / 但馬屋珈琲店本店 HISTORY 타지마야 커피점의 커피 여정 1964년 4월 종합양품점 "양품의 이나바"를 폐업하고 동지에 준다방 "에덴"을 개점. 1987년 준다방 '에덴'을 리모델링하여 자가 로스팅 '타마야 커피점' 오픈. 커피 천국의 시작 도쿄 찻집과는 다른 가격대로 시작했지만, 품질과 매장 내 공간에 고집하여 사랑받음. 2015년 고집 있는 매장에서 고품질 커피 도매 시작. 2020년 현재 신주쿠 4개, 키치죠지 1개의 매장 운영. 50년간의 감사 고객, 거래처, 동료, 지역사회 지지로 50년간 성장. +) 오픈 당시 도쿄의 찻집에서는 커피 1잔이 300엔 전후의 가격이었지만, 타지마야 커피점에서는 1잔에 500엔에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대이기 때문에 개점 후 한동안..

[시부야/카페] 차테이 하토우 구글평점 4.2 멋진 분위기의 쇼와레트로 킷사텡(커피숍)

차테이 하토우 (茶亭 羽當) 1988년 9월, 커피전문점 차테이 하토우가 탄생. 현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34년째(2023년) 영업중입니다. 나무로 만든 문을 열면 12m의 아름다운 소나무 바 카운터가 있고, 바로 뒷편의 장식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잔이 300개가 넘게 진열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손님들에게 매번 다른 커피잔을 내어주는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날의 손님의 분위기나, 특징을 캐치하여 어울리는 찻잔을 내어줍니다. 블루보틀의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이 일본에 방문할 때 들르는 가게로도 알려져 있는 카페입니다. 차테이 하토우의 영향을 꽤 받았다고 합니다. 약 1400여개의 구글 리뷰가 있고, 평점또한 4점이상으로 좋은 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부야 도심 한복판에서 혼잡함을 벗어나, 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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