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대로 구나 ? 아이의 성장기록. <독서>

 
 
 

 
글 한자도 못 읽을 시절. 
글은 고사하고 말도 못 할 때인데 저때는 히라가나 겨우 알던 이모가 읽어 주던 동화책에 감동하던 아이가 
이제는 한자 가득 채워진 책을 이모에게 읽어준다 ㅋ 
 

 
 
도쿄나가는 덴샤 안에서. 
일 년 동안의 생활이라고 해야 하나. 두꺼운 일상생활 도감.
그림, 사진 많고 짧게 짧게 설명 되어있어 유치원 때 많이 들고 다녔다 
 

독서삼매경

 
일본 사가미하라의 jaxa。
여기서도 책 과 한 몸이 되어있음. 
 

 
동네 도서관에서 책 읽기.
 

 

 
 

오카게앙

 
코메다의 자매점 오카게앙.
책을 읽기 위해 같이 카페.
 
 

스밋코구라시

 
스밋코구라시 영화보고 책도 갖고 싶다고 졸라서 구매
 

 
다시 보니 책은 아니었다. 무슨 관광책자 같은 것. 
그래도 읽기홀릭.
 

도라에몽 뮤지엄

 
후지코, 후지오 뮤지엄에서도 라에몽 만화책.
아마 인생 첫 만화책이었던 듯.
 

오카게앙

 
오렌지 주스 마시면서 오카게앙에비치된 책 읽기.
 

오카게앙

 
이날도 오카게앙
 

 

 

 
 

도쿄가는길

 
도쿄 가는 덴샤 안. 해리포터
 
 

나고야

 
나고야의 한 돈가스집. 
밥 기다리면서 책 읽기.
 
 

탈리즈커피

 
탈리즈커피. 
카페 홀릭이야. 이날도 해리포터.
 
 

덴샤

 
덴샤 안인데 또 비교적 애기 때인가 보다. 
우마소우. 
 
 

서점

 
한 권 다 읽어야겠다고 해서 결국 구입.
 

 
 

아카사카

 
아카사카 역 앞에서 친구 기다리던 때. 
분수옆에 앉아 또 책 읽기.
 
 

 
이것도 지금 보니 책이 아니다.ㅋㅋ캠핑 갔을 땐가 했더니
캠핑도구 구경 하러 가서 오가와 텐트 볼 때.
 

 

책읽기

 
 
이날은 아마 요코스카 갔을 때인 듯. 
가방 속엔 항상 책이 있다. 
 

원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원더. 
또 읽고 있길래 갖고 싶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해서 결국 원더 구입.
 
 

덴샤안.

 
덴샤 안에서 책 읽기.
 　

덴샤 안

 
덴샤 안에서 책 읽기.
돌아가는 길, 나도 읽고 아이도 읽고, 옆 자리분도 읽으시고 
사진에는 없지만 맞은편 분도 독서.
 
드라이브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대중교통 이용하며 편하게 책 읽는 것도 좋아한다 ^^ 

 

덴샤안에서

 

도토루커피

 
도토루 커피. 
책 읽으로 갔던 카페. 
주변사람들도 다들 핸드폰 대신 책이나 컴퓨터로 업무 중.
나도 책 읽음. 
 
 

 
 
어릴 때부터 활자를 너무 좋아하던 아이. 
앞으로도 독서 많이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