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야 커피 본점 / 但馬屋珈琲店本店
HISTORY
타지마야 커피점의 커피 여정
1964년 4월
종합양품점 "양품의 이나바"를 폐업하고 동지에 준다방 "에덴"을 개점.
1987년
준다방 '에덴'을 리모델링하여 자가 로스팅 '타마야 커피점' 오픈.
커피 천국의 시작
도쿄 찻집과는 다른 가격대로 시작했지만, 품질과 매장 내 공간에 고집하여 사랑받음.
2015년
고집 있는 매장에서 고품질 커피 도매 시작.
2020년 현재
신주쿠 4개, 키치죠지 1개의 매장 운영.
50년간의 감사
고객, 거래처, 동료, 지역사회 지지로 50년간 성장.
+) 오픈 당시 도쿄의 찻집에서는 커피 1잔이 300엔 전후의 가격이었지만,
타지마야 커피점에서는 1잔에 500엔에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대이기 때문에 개점 후 한동안은 한고조가 우는 가게였지만,
커피의 품질과 매장 내 공간에 대한 고집으로 고객들이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월의 추천 커피】
『케냐 물에피 베리』입니다.
케냐 물에피 베리는 평평한 면이 없고 구들구들한 모양이 특징인 콩입니다.
'피베리'는 '둥근콩'이라는 뜻으로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케냐 콩 다운 육즙이 돋보이며 부드러운 신맛과 부드러운 단맛을 가진 커피입니다.
메뉴소개
타지마야커피본점에는 맛있는 커피가 많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피 본연의 맛은 살린 채, 물 추출 법으로 카페인을 제거.
최고의 배합과 로스팅으로 맛의 깊이를 추구해, 완성된 정평품.
타지마야 커피점 본점［ 1987년 10월 개점 ］
주소
〒160-0023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1-2-6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 오모이데 요코초 입구
전화번호
03-3342-0881
영업시간
10:00 ~ 23:00 (라스트 오더 22:30)
정기 휴무일
설
신주쿠에서 고급스러운 일본의 전통 커피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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